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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대번호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주민번호가 있듯이 차에도 차마다 구별할 수 있는 번호가 존재합니다. 차대번호는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쓰입니다. 그 활용법을 알아보도록 할까요? 차대번호는 우리 생활에서 보험을 가입할때도 쓰이고, 자동차의 도난 및 범죄 예방에도 쓰입니다. 차대번호는 영문 숫자 포함 17자리로 되있고 차대번호를 통해 제작사, 차종, 배기량, 제작년도, 생산공장 등을 알 수가 있습니다. 그래서 차대번호를 통해서 이 차가 언제 만들어 졌는지 많이 활용 됩니다. 차대번호는를 보는법은 차종마다 다르지만 주로 본넷을 열면 있고 앞 휀다 부분, A필러, 운전석 문짝을 열면 볼 수 있고 우리가 차량을 사면 자동차 등록증이라는것을 주는데 거기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. 이미지 출처 : http://shymean..

많은분들이 번호판에 각종 스티커를 붙이는게 유행이 되버린지 오래인데요 그 중에서 유럽식 번호판을 스티커를 구입해 붙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. 국내에서 유럽형 번호판 스티커를 단지 이뻐서, 멋으로 붙이는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요 개성을 추구하다가 법을 위반한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. 요기서 잠깐! 유럽 번호판의 의미를 잠깐 설명하자면 좌측부터 국가, 지역, 차량검사표시, 등 차량소유주가 원하는 영어2개, 숫자 4개로 표시됩니다. 국내에서 유럽형 번호판 스티커 혹은 가드를 검색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어서 많은분들이 사용하지 않나 싶습니다.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불법인지 아닌지 잘모릅니다. 자동차 관리법 제10조 5항을 보면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힘든경우 규정법에 의거해 최대 100만원 이하..